꽃댕강나무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작은 꽃이 오래 피어 공원과 정원에서 자주 만나는 나무예요. 중국댕강나무와 또 다른 댕강나무를 교배해 만든 이에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여러 줄기가 둥글게 자라는 예요. 가지 끝은 부드럽게 휘어요.
잎
작고 윤기 나는 잎이 마주나거나 세 장씩 돌려나요. 겨울이 온화한 곳에서는 잎이 일부 남기도 해요.
꽃
흰색에 연분홍빛이 도는 작은 종 모양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어요. 꽃이 진 뒤에도 붉은빛 이 남아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대체로 6~10월에 꽃을 볼 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붉은병꽃나무Weigela florida

붉은병꽃나무는 5월 무렵 더 크고 분홍색이나 붉은색인 통꽃이 두드러져요. 꽃댕강나무는 꽃이 작고 옅으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고, 꽃 뒤에 붉은 꽃받침이 남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인동과 떨기나무이고 가지에 통꽃이 피어요.

병꽃나무Weigela subsessilis

병꽃나무는 봄에 핀 꽃이 처음에는 누르스름하다가 붉게 바뀌어요. 꽃댕강나무의 꽃은 더 작고 대개 흰빛을 띠며 늦게까지 피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공원
  • 정원
  • 생울타리
분포
한국에서는 자생 식물보다 심어 기르는 꽃나무로 다뤄요. 중부 이남의 정원에 많이 심어요.
꽃 피는 때

6~10월에 꽃이 펴요

꽃 6~10월

기르기

늘리는 법
국내에서 심어 기르는 꽃댕강나무는 가지를 잘라 뿌리내리게 하는 꺾꽂이로 늘려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쪽 부모는 중국댕강나무(Abelia chinensis)이고, 다른 한쪽은 Abelia uniflora예요. 학명에서 잡종 표시 ×를 빼고 Abelia grandiflora라고도 적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잎에 흰색이나 노란색 무늬가 드는 원예 품종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꽃댕강나무(Abelia × grandiflo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