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아카시아라고 부르는 아까시나무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나무로, 한국 전역에 심어 길러요. 5~6월에 향기로운 흰 꽃송이가 아래로 늘어져 피며, 한국 양봉에서 중요한 꿀 공급원이에요. 잎자루 밑에는 가시가 있고 열매는 납작한 꼬투리예요.
회화나무는 한여름에 가지 끝에 큰 원뿔 모양 꽃송이가 생기고, 꼬투리는 씨 사이가 잘록해 염주처럼 보여요. 아까시나무는 늦봄에 흰 꽃송이가 아래로 늘어지고 꼬투리가 납작해요.
헷갈리는 이유 · 두 나무 모두 작은잎이 여러 장 달리는 콩과 나무예요.
꽃아까시나무는 연분홍 꽃이 피고 줄기와 가지에 자주빛 센 털이 빽빽해요. 아까시나무는 보통 흰 꽃이 피고 그런 털이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 · 잎 모양과 늘어지는 꽃송이가 닮은 같은 속 식물이에요.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 열매 9월
한국에서 꽃이 필 때 꿀을 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