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한국의 콩밭에서 볼 수 있는 가늘고 긴 갈색 노린재예요. 어린 개체는 개미처럼 생기고 움직여요. 어린 개체와 성충 모두 콩깍지와 씨앗의 즙을 빨아 먹어 콩에 피해를 줄 수 있어요.
소나무허리노린재는 날개를 접었을 때 등에 옅은 흰색 지그재그 선이 있고, 뒷다리의 종아리 부분이 나뭇잎처럼 넓적해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그런 흰 지그재그 선과 잎 모양 종아리가 없고 몸 가운데가 더 가늘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갈색이고 몸과 다리가 길며, 한국에서 볼 수 있는 허리노린재 무리예요.
왕침노린재는 몸길이가 약 23 mm로 더 크고 굵어 보여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약 14~17 mm로 더 가늘고 뒷다리의 굵은 넓적다리에 가시가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길쭉한 갈색 노린재이고 겨울에 가려진 곳에서 발견될 수 있어요.
한국 기준
활동 3~11월
이 작은 벌은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알에 알을 낳아요.
성충과 약충이 콩 꼬투리와 씨앗의 즙을 빨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