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는 볕이 잘 드는 축축한 땅에서 자라는 로, 초여름에 윤이 나는 노란 꽃이 피어요. 줄기와 잎의 즙에 독이 있어서 피부에 닿으면 물집이 생길 수 있고, 먹으면 복통을 일으킬 수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키가 30~70cm쯤 자라요. 줄기와 잎에 하얀 털이 많아요.
잎
뿌리에서 난 잎은 잎자루가 길고, 손바닥처럼 셋으로 깊게 갈라져요. 줄기 위쪽 잎은 가늘고 잎자루가 없어요.
꽃
지름 1.5~2cm의 노란 꽃이에요. 꽃잎 5장이 기름을 바른 듯 반짝여요.
꽃 피는 때
6월 무렵
열매
꽃이 지면 작은 열매들이 뭉쳐 지름 5mm쯤의 동그란 덩어리가 돼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애기똥풀Chelidonium asiaticum

애기똥풀은 줄기나 잎을 자르면 아기 똥 같은 주황빛 즙이 나와요. 잎도 새 깃털처럼 잘게 갈라져서, 손바닥처럼 셋으로 갈라지는 미나리아재비 잎과 달라요.

헷갈리는 이유봄·초여름 길가에서 비슷한 시기에 노란 꽃을 피워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볕 드는 축축한 땅
  • 습지
  • 연못가
분포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에 자생해요.
좋아하는 환경
햇볕이 잘 들고 축축한 곳을 좋아해서 습지에서 자라요. 연못가 같은 습한 땅에 심어 기르기도 해요.
꽃 피는 때

6월에 꽃이 펴요

꽃 6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즙에 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어요. 피부에 닿으면 물집이 생길 수 있고, 먹으면 입안과 소화기관에 염증이 생기고 복통을 일으킬 수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한자로는 '모간(毛茛)'이라고 써요. 약재로 쓰고, 독성을 이용해 벌레를 잡는 약으로도 썼어요.
  • 북한에서는 '바구지'라고 불러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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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Ranunculus japonic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