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개구리는 우리나라 산개구리 무리 가운데 가장 작은 개구리예요. 몸길이가 3.5~4.5cm쯤이고, 윗입술을 따라 흰색이나 노란색의 가는 줄이 있어요. 늦겨울부터 봄 사이 낮은 지대의 논과 웅덩이에 모여 알을 낳아요.
생김새
- 생김새
- 등은 누런 갈색에 짙은 갈색 점이 흩어져 있고, 배는 누르스름한 흰색이에요. 주둥이 끝에서 콧구멍과 눈을 지나는 검은 무늬가 있고, 그 아래 윗입술을 따라 가는 흰 줄이 지나가요. 주둥이가 뾰족하고 몸이 날씬해요.
- 계절에 따른 모습
- 번식기에는 수컷은 배가 밝은 흰색, 암컷은 배가 주황빛·붉은빛을 띠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논
- 연못·웅덩이
- 낮은 지대 습지
- 물가 숲
- 분포
- 한반도와 중국 산둥성에 살아요. 남한에서는 제주도를 뺀 전국에서 볼 수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큰산개구리·계곡산개구리보다 낮은 지대를 좋아해서, 평지와 산 아래의 논·수로·습지에서 주로 지내요. 알을 낳은 뒤에는 대부분 근처 산이나 골짜기로 옮겨 가요.
- 시기
한국 기준
번식 2~5월
생활
- 먹이
- 거미, 메뚜기, 귀뚜라미, 파리 같은 작은 곤충과 지렁이를 먹어요.
- 활동
- 겨울에는 연못이나 웅덩이 바닥의 진흙 속에 여럿이 모여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2~5월, 특히 이른 봄
- 둥지
- 물이 고인 논이나, 골짜기 옆 물 흐름이 거의 없는 웅덩이에 알을 낳아요. 여럿이 한곳에서 함께 낳아서 알덩이 수십 개가 한꺼번에 보이기도 해요.
- 알 수
- 알덩이 하나에 알 400~500개
- 애벌레
- 알덩이는 지름 5~10cm로 우리나라 산개구리 무리 가운데 가장 작고, 물속에 가라앉아 있어요. 올챙이는 5월 이후 개구리가 되어 뭍으로 올라와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이름은 '한국산(産)+개구리'가 아니라 '한국+산개구리'라는 뜻이에요. 오랫동안 아무르산개구리의 아종으로 여겨졌다가 2006년 연구에서 따로 된 종으로 정리됐어요. 한국에만 사는 줄 알았지만, 중국 산둥성에서 Rana kunyuensis라는 이름으로 기재된 개구리가 같은 종으로 밝혀졌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 현황
- 국내에서는 함부로 잡거나 먹을 수 없는 야생생물(포획·채취 금지 야생생물)로 지정되어 있어요. 흔한 편이지만 지역에 따라 습지가 사라지는 것이 위협이 될 수 있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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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