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는 논과 하천, 습지에서 먹이를 찾는 큰 새로, 흰 몸에 검은 날개깃과 부리, 붉은 다리가 뚜렷해요. 국내 번식 집단은 한때 사라졌지만, 복원과 방사 노력으로 다시 야생에서 새끼를 키우고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대체로 희고 날개 끝의 긴 깃은 검어요. 길고 검은 부리, 붉은 다리와 눈가가 보여요.
소리
어른 새는 큰 울음소리 대신 부리를 마주쳐 딱딱 소리를 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두루미Grus japonensis

황새는 검은 부리와 붉은 다리가 보여요. 두루미(Grus japonensis)는 다리가 검고 머리 위에 붉은 부분이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논과 습지에서 보이는 크고 흰 새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논
  • 하천
  • 습지
분포
극동 러시아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에서도 겨울을 보내요. 국내 번식 집단은 한때 사라졌지만, 복원 후 다시 야생에서 번식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먹이가 사는 얕은 물과 둥지를 틀 높은 나무가 필요해요.

생활

먹이
우리나라에서는 물고기, 개구리, 곤충, 작은 포유류 등 여러 동물을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높은 나무나 둥지를 틀도록 마련한 탑에 큰 둥지를 만들어요. 암수가 함께 새끼를 돌봐요.
알 수
보통 알 3~4개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EN위기야생에서 멸종 위험이 매우 높아요
현황
우리나라에서는 Ⅰ급이며 이에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황새가 먹이를 찾는 논과 물길을 돌보는 일이 야생 복원의 중요한 부분이에요.
황새(Ciconia boycian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