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개구리는 논과 연못에서 흔히 만나는 몸집 큰 개구리예요. 등 한가운데에 밝은 줄이 한 줄 지나고, 등 양옆에도 줄이 하나씩 있으며 그 사이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어요. 봄부터 초여름까지 논에서 수컷들이 양 볼의 를 부풀리며 시끄럽게 울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는 6~9cm쯤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커요. 등은 회색·갈색·풀색 등 여러 빛깔이고 큰 검은 반점이 있어요. 등 가운데의 밝은 줄과 양옆 두 줄이 눈에 띄고, 배는 흰색이에요.
- 소리
- 수컷은 양 볼에 한 쌍 있는 울음주머니를 부풀리며 '끄르르륵' 하고 울어요. 청개구리와 황소개구리는 울음주머니가 턱 아래에 있어서 모습이 달라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논
- 연못
- 습지
- 물이 느리게 흐르는 개울
- 분포
- 한반도 전역(울릉도 포함)에 살고, 중국 동부, 러시아 연해주, 일본에도 살아요. 한국의 논과 연못, 습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고여 있거나 천천히 흐르는 물 가까이에 살아요. 사람이 사는 마을 둘레의 논에서도 잘 견뎌요.
- 시기
한국 기준
번식 4~6월
생활
- 먹이
- 곤충과 거미를 주로 먹고, 입에 들어가면 작은 개구리도 먹어요.
- 활동
-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하고, 겨울에는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4~6월
- 번식 방법
- 겨울잠에서 깬 뒤 논이나 얕은 웅덩이에 모여 짝짓기를 해요. 암컷은 알을 한 덩어리로 낳아요. 올챙이는 빨리 자라서 2~3달 만에 개구리가 되어 물 밖으로 나와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예전 시골에서는 참개구리 뒷다리를 구워 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거의 먹지 않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