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은 잎자루가 부레처럼 둥글게 부풀어 물에 뜨는 수생식물이에요. 연보라색 꽃이 모여 피고, 따뜻한 곳에서는 옆으로 뻗는 줄기로 빠르게 퍼질 수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뿌리를 물속에 늘어뜨리고 수면에 떠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이에요.
잎
윤기 나는 둥근 잎의 잎자루가 공기주머니처럼 부풀어 물에 뜨게 해요. 빽빽하게 자랄 때는 잎자루가 덜 부풀고 길어질 수도 있어요.
꽃
연보라색 꽃이 한 줄기 끝에 여러 송이 모여 피고, 위쪽 꽃잎에는 진한 무늬가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물달개비Pontederia vaginalis

물달개비는 잎자루가 부레처럼 부풀지 않고 잎이 더 좁은 편이에요. 부레옥잠은 둥근 잎과 부푼 잎자루가 눈에 띄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물옥잠과 식물이고 푸른빛이 도는 꽃을 피워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못과 수조
분포
남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한국에는 들어와 주로 길러서 만나는 식물이에요.
좋아하는 환경
햇볕이 잘 들고 따뜻하며 물의 흐름이 느린 곳에서 잘 자라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옆으로 기는 줄기에서 새 포기가 생기는 으로 빠르게 늘어나요. 씨앗도 만들 수 있어요.

기르기

늘리는 법
새 포기나 물에서 풀린 포기가 물길을 따라 옮겨가면 다른 곳에서 다시 자랄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Eichhornia crassipes라는 학명으로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부레옥잠(Pontederia crassipe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