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또기는 겨울에 잎이 지는 작은 나무로, 봄에 잎보다 먼저 연분홍색 꽃을 피워요. 한국 정원에서는 꽃잎이 여러 겹인 형태를 자주 볼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여러 갈래로 가지를 내는 로 높이 약 3m까지 자라요.
잎
잎은 전체적으로 넓고 밑보다 끝 쪽이 더 넓으며 가장자리에 가 있어요. 잎끝은 갑자기 뾰족해지거나 잘린 듯 보이며, 때로 세 갈래로 얕게 갈라져요.
꽃
연한 분홍색 꽃이 지난해 자란 가지에 한두 송이씩 달리고 잎보다 먼저 피어요. 야생형 꽃은 꽃잎이 다섯 장이지만 정원에서는 형태를 자주 볼 수 있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4~5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둥근 는 붉게 익고 겉에 털이 있으며, 지름은 약 1.2~1.5cm예요. 한국에서는 6~7월에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산옥매Prunus glandulosa

풀또기는 잎이 넓고 끝이 때로 세 갈래로 갈리며 꽃이 잎보다 먼저 피어요. 산옥매는 잎이 좁고 길며, 꽃이 잎과 거의 함께 피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키가 작은 벚나무속 식물이고 흰색이나 연분홍색 꽃이 한두 송이씩 달려요.

복사나무Prunus persica

복사나무는 잎이 길고 좁으며 익으면 큰 복숭아 열매가 달려요. 풀또기는 잎이 훨씬 넓고 끝이 세 갈래로 보일 수 있으며, 열매가 약 1.5cm로 작아요.

헷갈리는 이유봄에 잎보다 먼저 분홍색 꽃이 피고 겹꽃으로 기르는 형태도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한반도 북부 산지
  • 정원
분포
자연 분포는 중국 동북부·한반도·러시아 일부예요. 한국에서는 함경북도에서 기록되었고, 관상용으로도 흔히 심어요.
꽃 피는 때

4~5월에 꽃이 펴요

꽃 4~5월 · 열매 6~7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엔 풀또기를 Prunus triloba var. truncata라고도 불렀어요. 참풀또기로 부르던 형태도 지금은 같은 종에 포함해요.
품종과 여러 모습
한국에서 겹꽃으로 피는 풀또기를 만첩풀또기라고 불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풀또기(Prunus trilob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