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알리아는 멕시코에서 유래한 재배식물로, 한국 화단에서 여러 빛깔의 꽃을 피워요. 같은 이름으로 기르는 꽃에는 이 종뿐 아니라 여러 종이 섞인 정원 잡종이 있어요. 달리아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땅속에 여러 개의 가 모여 있고, 봄에 속이 빈 줄기가 올라와 가지를 많이 쳐요.
잎
잎은 마주나며, 여러 갈래로 깊게 갈라지거나 작은 잎 여러 장으로 나뉘어요.
꽃
작은 꽃 여러 개가 한데 모여 커다란 꽃 한 송이처럼 보여요. 다알리아라는 이름으로 기르는 꽃에는 홑꽃과 이 있지만, 그중에는 별도 잡종도 있어요.
열매
꽃이 진 뒤에는 씨 하나가 든 납작한 마른 열매가 생길 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백일홍Zinnia elegans

다알리아는 아래쪽 잎이 여러 작은 잎으로 나뉘는 일이 많아요. 백일홍은 잎이 한 장이고 잎자루 없이 줄기를 감싸듯 붙어요.

헷갈리는 이유두 식물 모두 여러 색의 둥글고 겹친 꽃을 피우는 재배 품종이 많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정원·화단
  • 화분
  • 절화 재배지
분포
멕시코에서 유래한 재배식물이며, 한국에서는 주로 심어 기르는 식물이에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잘 자라요. 물을 좋아하고 건조에는 약한 편이에요.

기르기

늘리는 법
덩이뿌리 포기를 나누거나 새순을 꺾꽂이해 늘릴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정원 다알리아(Dahlia × hortensis)는 이 종과 별도의 잡종으로 다뤄요.
품종과 여러 모습
이 종과 관련된 재배 형태에는 홑꽃과 겹꽃, 여러 색의 꽃이 있어요. 장식형·선인장형·공 모양 등 현대의 정원 품종은 별도 잡종 계통으로 다루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이름은 스웨덴 식물학자 안데르스 달의 성에서 왔어요.
다알리아(Dahlia pinn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