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남생이무당벌레는 몸길이 4mm 안팎의 작은 무당벌레로, 연노란 바탕에 검은 무늬가 거북 등딱지처럼 이어진 모습이 흔해요. 진딧물을 잡아먹는 토종 이라 고추 온실의 진딧물을 줄이는 데 쓰려는 연구도 있었어요. 논둑·밭둑·풀밭처럼 진딧물이 있는 곳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등은 연노란색에서 노란색이고 검은 무늬가 있어요. 무늬는 거북 등딱지 모양, 점 4개, 점 2개, 거의 검은색 등으로 개체마다 많이 달라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남생이무당벌레Aiolocaria hexaspilota

남생이무당벌레는 몸길이가 8~11mm로 꼬마남생이무당벌레보다 두 배 넘게 커요.

헷갈리는 이유이름과 거북 등딱지 같은 무늬가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논둑·밭둑
  • 밭
  • 풀밭
  • 마당
분포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베트남, 라오스 등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경기 지역 조사에서 오이·고추·벼 같은 작물과 잡초에서 진딧물과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 모습이 확인됐어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4~10월

생활

먹이
진딧물을 주로 먹어요. 실험에서 다 자란 벌레 한 마리가 하루에 목화진딧물 어린 벌레를 57마리쯤 먹었어요.
활동
경기 지역 조사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보였고, 5~6월과 9월에 특히 많았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실험에서 암컷 한 마리가 평균 약 1,000개, 많게는 2,700개 넘게 알을 낳았어요. 먹이가 모자라면 서로 잡아먹는 일이 잦아져요.
애벌레
애벌레는 네 번의 단계를 거쳐 자라요. 25℃에서 알에서 어른벌레가 되기까지 약 12일밖에 걸리지 않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국내 토착 천적을 시험할 때, 고추 온실에서 진딧물이 막 생길 때 풀어 주었더니 진딧물이 늘지 않았고, 놓아두지 않은 곳보다 고추 수확량이 30% 넘게 많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꼬마남생이무당벌레(Propylea japon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