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논병아리는 목이 긴 큰 물새로, 한국의 해안과 큰 호수에서 흔히 겨울을 보내고 일부는 남아 번식해요. 번식기에는 검은 과 적갈색 이 눈에 띄어요. 암수가 마주 보고 머리를 흔들거나 수초를 들어 올려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49 cm인 큰 논병아리예요. 여름에는 검은 뿔깃과 적갈색 뺨깃이 화려하고, 겨울에는 뺨과 목이 흰색으로 보이며 어린 새는 얼굴과 목에 검은 줄무늬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검은목논병아리Podiceps nigricollis

검은목논병아리(Podiceps nigricollis)는 몸길이가 약 30~35 cm로 훨씬 작고 목이 짧아요. 겨울에는 검은 머리색이 뺨 아래까지 번져 보이지만, 뿔논병아리는 긴 흰 목과 큰 몸이 두드러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겨울에는 검고 흰 얼굴의 잠수하는 물새로 보여요.

논병아리Tachybaptus ruficollis

논병아리(Tachybaptus ruficollis)는 몸길이가 약 26 cm로 작고 목이 짧아요. 뿔논병아리는 약 49 cm이며 긴 흰 목과 검은 뿔깃이 눈에 띄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물에 떠 있다가 잠수하는 논병아리류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해안
  • 호수·저수지
  • 갈대가 있는 습지
분포
한반도 전역의 해안에서 흔히 겨울을 보내며, 일부는 여름까지 남아 번식해요.
머무는 때
주로 이며 일부는 번식해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한국 관찰 369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주로 물고기를 먹으며, 물속으로 잠수해 잡아요.
무리 생활
번식기 암수는 마주 보고 머리를 흔들거나 수초를 들어 올리는 을 해요. 겨울에는 홀로 또는 작은 무리로 지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갈대나 줄풀이 있는 물가에서 물풀을 모아 물 위에 뜬 둥지를 만들어요.
알 수
알 3~5개
알 품기
암수가 함께 알을 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과 일본에서 보는 것은 뿔논병아리 (Podiceps cristatus cristatus)이에요. 아프리카에 사는 Podiceps cristatus infuscatus와 오스트레일리아 일대의 Podiceps cristatus australis는 다른 지역 아종이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뿔논병아리(Podiceps cristat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