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논병아리는 목이 긴 큰 물새로, 한국의 해안과 큰 호수에서 흔히 겨울을 보내고 일부는 남아 번식해요. 번식기에는 검은 뿔깃과 적갈색 뺨깃이 눈에 띄어요. 암수가 마주 보고 머리를 흔들거나 수초를 들어 올려요.
검은목논병아리(Podiceps nigricollis)는 몸길이가 약 30~35 cm로 훨씬 작고 목이 짧아요. 겨울에는 검은 머리색이 뺨 아래까지 번져 보이지만, 뿔논병아리는 긴 흰 목과 큰 몸이 두드러져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겨울에는 검고 흰 얼굴의 잠수하는 물새로 보여요.
논병아리(Tachybaptus ruficollis)는 몸길이가 약 26 cm로 작고 목이 짧아요. 뿔논병아리는 약 49 cm이며 긴 흰 목과 검은 뿔깃이 눈에 띄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물에 떠 있다가 잠수하는 논병아리류예요.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한국 관찰 369건 · 10년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