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여뀌는 한국의 논밭 가장자리와 길가에서 흔히 만나는 한해살이풀이에요. 분홍 꽃이 짧고 빽빽한 이삭에 달리고, 줄기 마디를 감싸는 얇은 막 가장자리에 긴 털이 있어요.
여뀌(Persicaria hydropiper)는 작은 꽃이 연한 녹색 바탕에 끝이 붉고, 길고 성긴 꽃이삭에 달려요. 개여뀌는 분홍빛 꽃이 짧고 빽빽한 이삭에 달려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축축한 곳에 자라고 잎과 줄기 모양이 비슷해요.
흰여뀌(Persicaria lapathifolia)는 대체로 훨씬 크게 자라고 꽃이삭이 길며 끝이 늘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잎 밑의 턱잎집 가장자리에는 개여뀌처럼 긴 털이 뚜렷하지 않아요.
헷갈리는 이유 · 비슷한 잎과 이삭 모양의 작은 꽃 때문에 멀리서 헷갈려요.
6~9월에 꽃이 펴요
꽃 6~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