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죽지는 한국의 호수와 저수지에서 겨울을 보내며, 물속으로 잠수해 먹이를 찾는 오리예요. 수컷은 붉은 갈색 머리와 빨간 눈이 눈에 띄어요. 댕기흰죽지(Aythya fuligula) 같은 다른 오리와 큰 무리를 이루기도 해요.

수컷 댕기흰죽지는 검은 몸과 새하얀 옆구리, 뒤로 늘어진 댕기가 보여요. 암컷도 대개 흰죽지보다 작고 눈이 노란색이며, 짧더라도 뒷머리 댕기가 보일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겨울 물가에서 무리를 이루는 갈색 또는 검은빛 예요.
해마다 10월~3월에 기록돼요
한국 관찰 462건 · 10년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