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다리는 바다와 강 하구를 오갈 수 있는 가자미예요. 우리나라 동해안에 살며, 지느러미에 검은 띠가 뚜렷해요.

생김새

생김새
마름모처럼 납작한 몸이고, 우리나라 개체는 대개 두 눈이 왼쪽에 있어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에 검은 띠가 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돌가자미Platichthys bicoloratus

강도다리는 지느러미에 검은 띠가 뚜렷해요. 돌가자미는 지느러미에 그런 띠가 없고, 몸에 돌처럼 단단한 돌기가 줄지어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몸에 딱딱한 돌기가 있는 가자미예요.

넙치Paralichthys olivaceus

둘 다 눈이 왼쪽에 있을 수 있어요. 강도다리는 입이 작고 긴 지느러미에 검은 띠가 있지만, 넙치는 입이 크고 날카로운 이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눈이 왼쪽인 납작한 물고기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동해 연안
  • 강 하구의 모래·펄 바닥
분포
우리나라 동해 연안에서 확인돼요. 강 하구의 짠물과 민물이 섞이는 곳에도 들어와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2~3월

생활

먹이
동해 중부에서 조사한 개체는 거미불가사리류, 작은 물고기, 집게류, 갯지렁이류를 주로 먹었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 자료에서는 2~3월에 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국내에서 해 식용으로 이용해요.
강도다리(Platichthys stellat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