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스리움은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의 습한 열대림이 고향인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한국에서는 실내 화분이나 온실에서 길러요. 꽃잎처럼 보이는 윤기 나는 하트 모양 부분은 잎이 변한 것이고, 가운데 곧은 막대에 작은 꽃들이 모여 피어요.

생김새

생김새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며 화분에서는 높이 약 60cm까지 자라요. 짙은 녹색 잎은 크고 윤이 나며 하트 모양이에요.
꽃
넓고 반짝이는 안쪽에 곧은 가 서고, 아주 작은 꽃들이 그 표면에 모여 피어요. 알맞은 실내 환경에서는 한 해에 여러 차례 꽃차례를 올릴 수 있어요.
열매
열매는 길쭉하고 살이 있지만, 실내 화분에서는 드물게 맺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Anthurium scherzerianum

이 종은 가운데 육수꽃차례가 대체로 곧지만, Anthurium scherzerianum은 돼지 꼬리처럼 말려 있어요. Anthurium scherzerianum은 잎도 더 길쭉하고 포기가 작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붉은 불염포와 막대 모양 꽃차례를 가진 실내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습한 열대림
  • 따뜻한 실내
분포
야생에서는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에 자라요. 한국에서는 실내 화분과 온실에서 주로 만나요.
좋아하는 환경
밝은 간접광과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해요. 흙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주되 뿌리에 물이 오래 고이지 않게 해요.

기르기

기르는 법
생육에 알맞은 온도는 21~25°C이고, 겨울에도 13°C 이상을 유지해요. 여름 직사광선은 피하고 겨울에는 밝은 빛을 유지해요.
늘리는 법
포기나누기나 줄기 꺾꽂이로 늘릴 수 있어요.
독성
식물 전체의 결정이 입과 목을 따갑게 하고 붓게 할 수 있어요. 수액은 피부와 눈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씹지 않게 두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안스리움이라고도, 안수리움이라고도 적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재배품종의 불염포는 빨강뿐 아니라 분홍, 주황, 흰색, 초록색이나 여러 색이 섞인 모습도 있어요. 시중의 안스리움에는 이 종에서 육성된 품종뿐 아니라 다른 안스리움 종과의 잡종도 섞일 수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불염포가 오래가서 꽃줄기를 잘라 꽃꽂이에도 써요.
안스리움(Anthurium andraean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