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라고도 부르는 넙치는 우리나라 바다의 모래 바닥에 숨어 사는 납작한 물고기예요. 두 눈이 몸의 왼쪽에 모여 있고, 큰 입으로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어요.

생김새

생김새
두 눈이 왼쪽에 있고 입이 커서 눈 뒤쪽까지 벌어져요. 몸은 넓적한 타원 모양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문치가자미Pseudopleuronectes yokohamae

넙치는 눈이 왼쪽에 있고 입이 커요. 문치가자미는 눈이 오른쪽에 있고 입이 작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납작하게 바닥에 누워 살아요.

강도다리Platichthys stellatus

강도다리는 등·뒷·꼬리지느러미에 검은 띠가 뚜렷하고 몸이 마름모꼴에 가까워요. 넙치는 몸이 긴 타원형이고 입이 훨씬 커요.

넙치와 비슷한 물고기
눈이 있는 쪽입지느러미
넙치왼쪽큼굵은 검은 띠 없음
문치가자미오른쪽작음굵은 검은 띠 없음
강도다리왼쪽인 경우가 많음작음검은 띠 뚜렷함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안 모래 바닥
분포
우리나라 전 연안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주로 의 모래 바닥에서 살아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2~6월

생활

먹이
우리나라 울진 바다에서 조사한 넙치는 주로 다른 물고기와 새우·게 같은 를 먹었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2~6월에 알을 낳아요. 남쪽 바다가 더 일찍 시작돼요.
둥지
물이 잘 흐르는 연안의 자갈·암초 바닥 부근에서 산란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횟집에서 ‘광어’라는 이름으로 자주 만나는 넙치예요.
  • 우리나라에서는 넙치를 양식하고 어린 물고기를 길러 바다에 놓아주기도 해요.
넙치(Paralichthys olivace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