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는 남부 해안에서 자라는 늘푸른나무로, 두껍고 반짝이는 잎이 바닷바람을 견뎌요. 4~5월에는 향기로운 흰 꽃이 피었다가 누렇게 변하고, 가을에는 열매가 세 갈래로 벌어져 끈끈한 붉은 씨가 드러나요.
돈나무 잎은 가장자리가 완전히 밋밋하고 안쪽으로 조금 말릴 수 있어요. 다정큼나무 잎은 비슷하게 두껍고 가지 끝에 모이지만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남부 해안에서 자라는 늘푸른 떨기나무이고 두꺼운 잎이 가지 끝에 모여 보여요.
4~5월에 꽃이 펴요
꽃 4~5월 · 열매 9~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