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까마귀는 북미의 도시 공원과 농경지에서 무리를 지어 사는 까마귀예요. 온몸이 검고 굵은 까악 소리를 반복해서 내요. 한국의 큰부리까마귀(Corvus macrorhynchos)와는 다른 종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머리부터 다리와 부리까지 검은색이에요. 날 때 꼬리 끝은 둥글거나 거의 네모나게 보여요.
소리
북미에서는 굵은 까악 소리를 여러 번 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큰부리까마귀Corvus macrorhynchos

큰부리까마귀는 이마가 더 도드라지고 부리가 굵게 굽어 보여요. 미국까마귀의 부리는 비교적 곧지만, 한 장의 사진만으로 어려울 때는 촬영 지역도 확인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북미의 도시 공원
  • 농경지
  • 숲 가장자리
분포
미국과 캐나다의 넓은 지역에 살아요. 한국에서의 야생 분포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생활

무리 생활
북미에서는 가족끼리 지내며 전해에 태어난 새가 새끼를 돌보기도 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북서부까마귀(Corvus caurinus)는 한때 별도 종으로 다뤄졌지만, 지금은 미국까마귀의 C. b. caurinus로 다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미국까마귀(Corvus brachyrhyncho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