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까마귀는 우리나라에서 아주 드물게 기록된, 보통 까마귀보다 몸집이 큰 새예요. 날 때 가운데가 길게 튀어나온 모양 꼬리를 보면 구별에 도움이 돼요.

생김새

생김새
온몸이 검고, 큰부리까마귀(Corvus macrorhynchos)보다 크며, 목의 깃털이 텁수룩해 보여요. 날 때 꼬리 가운데가 뾰족하게 나와요.
소리
낮고 거친 울음소리를 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큰부리까마귀Corvus macrorhynchos

큰까마귀는 더 크고, 날 때 꼬리 끝이 쐐기처럼 뾰족해 보여요. 큰부리까마귀는 이마가 솟아 보이고 꼬리 끝이 둥근 편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온몸이 검고 부리가 굵어 보여요.

까마귀Corvus corone

큰까마귀는 까마귀(Corvus corone)보다 몸집과 부리가 더 크고, 날 때 꼬리 끝이 쐐기 모양이에요. 멀리 찍힌 사진에서는 크기 비교가 어려울 수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북반구의 숲
  • 해안
  • 산지
분포
북반구 넓은 지역에 살지만, 한국에서는 길을 잃고 드물게 찾아오는 새로 기록돼 있어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는 드문 길 잃은 새예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종 전체의 이름과 북동아시아에 사는 인 큰까마귀(Corvus corax kamtschaticus)의 한국어 이름이 같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큰까마귀(Corvus corax)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