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을과 들에서 긴 꼬리를 흔들며 걷는 까치는 검은색과 흰색이 또렷한 새예요. 나뭇가지로 지붕 있는 둥지를 짓고 한곳에서 사계절을 보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물까치Cyanopica cyanus

물까치(Cyanopica cyanus)는 머리만 검고 날개와 꼬리가 푸른빛이에요. 까치는 머리와 등이 검고 배와 날개에 큰 흰 부분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꼬리가 길고 까마귀과 새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마을·도시
  • 농경지
  • 숲 가장자리
분포
한반도 곳곳에서 볼 수 있어요. 원래 까치가 없던 제주도에는 1989년에 육지의 까치를 풀어놓은 뒤 정착했어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는 일 년 내내 머무는 예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번식 2~5월

한국 관찰 2,906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곤충, 곡식, 작은 동물 등 무엇이든 먹는 이에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는 2~5월에 알을 낳아요
둥지
마른 나뭇가지를 엮어 지붕 있는 둥근 둥지를 높은 나무, 전봇대, 송전탑 위에 지어요
알 수
한 번에 알 2~7개
알 품기
약 17~18일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Pica pica 또는 Pica pica sericea라는 학명으로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한국에서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로 여겨 왔어요
  • 감을 딸 때 새 몫으로 몇 개 남겨 두는 '까치밥' 풍습이 있어요
  • 서울을 비롯해 여러 지자체의 상징 새예요
  • 칠석날 견우와 직녀가 만나도록 다리를 놓아 준다는 이야기에도 나와요
  • 한국에서는 농작물이나 전력 시설에 피해를 주는 까치를 로 관리해요
까치(Pica ser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