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란은 열대 지역의 나무에 붙어 자라는 난초로, 휘어지는 꽃대에 큰 흰 꽃이 여러 송이 달려요. 선물용 흰 호접란을 만드는 데 쓰인 야생종 중 하나지만, 국내에서 파는 색색의 호접란 화분은 대부분 여러 종을 교배한 품종이에요.

생김새

잎
두껍고 넓은 녹색 잎이 줄기 아래쪽에 모여요.
꽃
휘어지는 꽃대에 큰 흰 꽃이 여러 송이 달리고, 꽃 가운데에는 노란색과 붉은 무늬가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Phalaenopsis aphrodite

둘 다 큰 흰 꽃을 피워서 보통 사진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워요. 꽃 가운데 돌기 뒤쪽은 이 종에서 둘로, P. aphrodite에서는 넷으로 갈라지지만 확대 사진이 필요해요.

헷갈리는 이유오랫동안 같은 이름으로 다뤄진 적도 있는 매우 비슷한 호접란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온실
분포
원래 동남아시아 섬들과 뉴기니·호주 북동부의 습한 열대 지역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주로 재배해요.
좋아하는 환경
나무에 붙어 자라는 이에요. 밝지만 직사광선이 강하지 않은 곳을 좋아해요.

기르기

기르는 법
한국에서 흔히 보는 호접란 화분은 이 만이 아니라 다른 원종을 섞어 만든 원예 품종이 많아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국내에서 호접란은 이 한 종뿐 아니라 팔레놉시스속과 그 교배 품종을 넓게 가리켜요.
품종과 여러 모습
흰 꽃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재배 화분을 이 야생종으로 단정할 수는 없어요. 여러 원종을 섞은 교배 품종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호접란이라는 이름은 꽃을 나비에 빗댄 데서 왔어요.
호접란(Phalaenopsis amabi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