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치는 연안의 모래·펄 바닥에 사는 은빛 조기류예요. 아가미뚜껑 위쪽의 검은 점을 살펴보면 비슷한 수조기와 구별하는 데 도움이 돼요. 백조기라고도 불려요.
수조기는 지느러미에 노란빛이 뚜렷하고 등 쪽에 비스듬한 어두운 줄무늬가 보여요. 보구치는 은백색 몸과 아가미뚜껑 위쪽의 검은 점을 먼저 살펴보세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민어과의 은빛 바닷물고기예요.
한국 기준
번식 5~8월
한국 남해에서 조사한 황아귀의 위 내용물에서 보구치가 주요 먹이로 확인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