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은 남아프리카의 두 야생종을 바탕으로 만든 원예 으로, 한국에서는 주로 화분과 화단에서 길러요. 둥근 잎에는 짙은 띠가 나타나기도 하고, 빨강·분홍·흰색의 작은 꽃이 모여 피어요. 조날제라늄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생김새
둥근 잎에 짙은 둥근 띠가 나타나기도 해요. 빨강·분홍·흰색 등의 작은 꽃이 한데 모여 피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보통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볼 수 있어요. 따뜻하고 밝은 곳에서는 꽃피는 기간이 더 길어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제라늄Pelargonium inquinans

이 야생 원종은 둥근 잎에 짙은 띠가 없는 편이에요. 다만 조날제라늄도 띠가 없는 품종이 있어 사진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조날제라늄의 부모 종이고 꽃과 잎의 모양이 닮았어요.

무늬제라늄Pelargonium zonale

잎의 짙은 띠는 두 식물 모두에서 보일 수 있어요. 여러 겹 꽃이나 특이한 꽃색은 재배 잡종 쪽 단서가 되지만, 평범한 홑꽃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조날제라늄의 다른 부모 종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분
  • 화단
  • 밝은 실내 창가
분포
한국에서는 주로 심어 기르는 꽃이에요. 추위에 약해 겨울에는 실내에서 기르는 경우가 많아요.

기르기

기르는 법
밝은 곳에 두고 흙 표면이 마르면 물을 줘요. 겨울에는 물을 줄이고 서리를 피하게 해요.
늘리는 법
씨앗이나 줄기 으로 늘려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제라늄'은 원예에서 이 펠라고니움 잡종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널리 쓰여요. Pelargonium × hybridum이라는 학명으로도 다뤄져요. 꽃이 큰 리걸 펠라고니움(Pelargonium × domesticum)은 별도 잡종이에요.
품종과 여러 모습
꽃이 한 겹인 것과 여러 겹인 것이 있고, 잎의 짙은 띠가 약하거나 없는 품종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잎의 둥근 띠에서 '조날'이라는 이름이 왔어요.
조날제라늄(Pelargonium × hortor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