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은 남아프리카가 고향인 식물로, 우리가 화분에서 흔히 보는 원예 제라늄의 조상 중 하나예요. 이름은 제라늄이지만 들에서 자라는 쥐손이풀(Geranium)과는 다른 무리예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야생에서는 키 2m 안팎의 작은 로, 어린 줄기는 즙이 많고 자라면서 단단해져요
잎
둥근 잎에 끈적한 털이 덮여 있어 만지면 손가락에 녹슨 갈색 물이 들어요. 학명 inquinans(더럽히는)도 여기서 왔어요
꽃
야생종은 주홍색 꽃이 흔하고, 옅은 분홍색이나 흰색도 있어요. 꽃 5~30송이가 모여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무늬제라늄Pelargonium zonale

무늬제라늄은 잎 가운데에 어두운 말굽 모양 무늬가 흔히 보여요. 제라늄의 야생 잎에는 보통 그런 띠가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은 꽃과 둥근 잎이 비슷해요

Pelargonium × hybridum

원예 제라늄은 두 야생종을 바탕으로 만든 이에요. 꽃 사진만으로 부모 종인 제라늄과 확실히 가르기는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이 종을 부모로 둔 원예 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분·베란다
  • 화단
분포
야생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부터 콰줄루나탈 남부까지, 바닷가 덤불과 키 작은 나무들이 자라는 곳의 가장자리에서 자라요.

기르기

늘리는 법
씨와 로 쉽게 늘어나요. 무늬제라늄(Pelargonium zonale)과 함께 원예 제라늄(Pelargonium × hybridum)의 주요 조상이에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화분에서 흔히 보는 원예 제라늄은 별개의 잡종이에요. Pelargonium × hortorum이라고도 불려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제라늄(Pelargonium inquinan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