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치놀래기는 우리나라 연안의 바위 곁 모래 바닥에 사는 바닷물고기예요. 암컷은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고 수컷은 초록빛과 푸른빛이 돋보이며, 일부 암컷은 자라면서 수컷으로 바뀌어요. 밤에는 모래 속에 들어가 쉬어요.

생김새

생김새
암컷은 붉은빛이 도는 갈색에 몸 옆의 어두운 줄이 뚜렷해요. 수컷은 더 크고 초록빛과 푸른빛이 돋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놀래기Halichoeres tenuispinis

용치놀래기 암컷은 몸 옆에 길고 어두운 줄이 뚜렷해요. 놀래기는 이 줄이 뚜렷하지 않고, 가슴지느러미 위쪽에 짧은 붉은 줄이 두 개 보여요. 암수와 성장 단계에 따라 색이 달라서 전신 사진으로 살펴봐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한국 연안에 사는 길쭉한 놀래기류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안의 모래 바닥
  • 바위 주변
분포
우리나라 전 연안에서 기록돼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바위 곁에 모래가 섞인 얕은 바다에서 살아요.

생활

활동
낮에 움직이고 밤에는 모래 속으로 들어가 쉬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일부 암컷이 자라면서 수컷으로 바뀌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용치놀래기(Parajulis poecilepter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