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날개벼메뚜기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일본의 벼메뚜기로, 일본 논에서 흔히 보는 벼메뚜기예요. 이름처럼 날개가 짧아 배 끝에 닿지 않을 때가 많아요. 한국 논에서 흔히 보는 벼메뚜기는 우리벼메뚜기예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수컷 28~34mm, 암컷 40mm 안팎이에요. 몸은 밝은 풀색이고 옆구리에 검은 줄이 있어요. 날개가 짧은 것이 보통이지만 날개가 긴 개체도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우리벼메뚜기Oxya sinuosa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우리벼메뚜기는 한국에, 잔날개벼메뚜기는 일본에 살아서 찍은 곳으로 먼저 가를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논에 사는 풀색 벼메뚜기라 생김새가 아주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논
  • 물가 풀밭
분포
홋카이도부터 난세이 제도까지 일본 각지와 타이완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사는 기록이 없어요.

생활

먹이
벼를 비롯한 벼과 식물의 잎을 먹어요.
겨울나기
가을에 땅속이나 풀뿌리 근처에 거품으로 싼 를 낳고, 알로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일본의 벼메뚜기 무리는 보통 5~6월에 알에서 깨어나 6~7번 허물을 벗고 7~9월에 어른벌레가 되며, 한 해에 한 번 생겨요. 이 종의 어른벌레도 일본에서 7월쯤부터 보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잔날개벼메뚜기(Oxya yezoens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