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는 숲속 계곡이나 산기슭의 축축한 땅에 자라는 로, 봄에 솜털에 덮여 말린 채 올라오는 어린순을 고비나물로 먹어 왔어요. 고사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과에 속하고, 볕 드는 곳을 좋아하는 고사리와 달리 그늘지고 축축한 곳을 좋아해요.
생김새
- 생김새
- 갓 올라온 어린순은 용수철처럼 말려 있고 갈색빛이 도는 흰 솜털에 덮여 있어요. 자라면서 털이 없어져요.
- 자라는 모습
- 해마다 잎이 지고 다시 돋는 여러해살이 양치식물이에요. 굵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모여 나요.
- 잎
- 잎은 두 가지예요. 포자를 만드는 은 이른 봄에 먼저 곧게 서서 갈색으로 변하고, 늦게 나오는 은 80~100cm까지 자라며 두 번 로 갈라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숲속 계곡
- 산기슭
- 축축한 숲
- 분포
- 한반도 전역의 산에 자라요. 중국·일본·대만·러시아 사할린에도 널리 퍼져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물기 많은 땅을 좋아하고, 볕 드는 곳을 좋아하는 고사리와 달리 그늘진 곳을 더 좋아해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꽃이 피지 않고 포자로 번식해요. 포자는 초록색이에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날로는 먹지 않아요. 여러 번 삶아 우려낸 뒤 먹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아시아왕고비라고도 불러요. 이름에 '고비'가 붙은 식물이 많은데, 꿩고비·음양고비는 같은 고비목이지만 야산고비·손고비 등은 다른 무리예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먹는 부분은 영양엽의 어린순이에요.
- 뿌리줄기가 개의 등뼈를 닮았다고 해서 구척(狗脊)이라고도 불렀고, 뿌리줄기는 약재로 썼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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