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점박이별잎벌레는 포도 잎을 갉아 먹는 잎벌레예요. 이름처럼 에 검은 점이 모두 10개(한쪽에 5개씩) 있어요. 한국 포도밭에서는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모두 잎을 먹는 해충으로 연구돼 왔어요.

생김새

생김새
딱지날개마다 검은 점이 5개씩 있고, 에는 검은 점이 없어요. 다리는 노랗고 더듬이 끝 세 마디는 검어요. 배의 마디마다 검은 점이 한 쌍씩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포도밭
분포
한국, 중국 거의 전역과 대만, 러시아, 베트남·라오스·태국·캄보디아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먹이식물인 포도 무리가 자라는 곳에서 볼 수 있어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5~10월

생활

먹이
애벌레와 어른벌레 모두 포도 무리의 눈과 잎을 먹어요. 많이 먹으면 잎맥만 남기도 해요.
활동
충북 포도밭 조사에서 애벌레는 5월 말~7월 중순, 어른벌레는 7월 중순부터 나타났고, 애벌레는 6월 중하순, 어른벌레는 8월 중하순에 가장 많았어요.
겨울나기
알로 겨울을 나요. 어미는 7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알을 낳고, 이 알이 이듬해 5월 말~6월 초에 깨어나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애벌레 시기의 피해가 가장 커요. 다 자란 애벌레는 땅속으로 들어가 7월 한 달쯤 번데기로 지내요.
애벌레 먹이식물
포도나무 무리를 먹어요. 국내 연구에서는 캠벨얼리·델라웨어 같은 품종은 피해를 많이 입고, 콩코드·나이아가라 같은 품종은 덜 입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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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열점박이별잎벌레(Oides decempunct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