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가지는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와 농경지와 빈터로 퍼진 식물로, 한국에서는 2002년에 로 지정됐어요. 별 모양의 흰색 또는 연보라색 꽃은 감자꽃을 닮았지만, 줄기와 잎맥의 날카로운 가시와 익으면 노래지는 작은 열매가 눈에 띄어요.

생김새

생김새
줄기와 잎의 굵은 잎맥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잎 양면에는 별 모양 털이 있어요.
자라는 모습
키 40~100cm쯤 자라는 이에요. 땅속 뿌리가 옆으로 뻗어 무리를 만들어요.
꽃
흰색 또는 연보라색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며, 가운데의 노란 꽃밥이 도드라져요. 한국에서는 5~10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둥근 열매는 처음에는 초록색이고 익으면 노란색이 돼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까마중Solanum nigrum

도깨비가지는 줄기와 잎맥에 굵은 가시가 있고 익은 열매가 노란색이에요. 까마중은 이런 굵은 가시가 없고 익은 열매가 검게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가지속 식물이라 흰 별 모양 꽃과 둥근 열매가 비슷해요.

감자Solanum tuberosum

도깨비가지는 잎이 한 장씩 나고 줄기와 잎맥에 가시가 있어요. 감자는 한 잎이 여러 작은 잎으로 나뉘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두 식물의 별 모양 꽃과 노란 꽃밥이 닮았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밭·목초지
  • 길가·빈터
분포
한국 여러 지역의 농경지와 목초지, 길가 등에서 자라는 북아메리카 원산 이에요. 1978년에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기록돼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한국에서는 농경지나 목초지처럼 열린 곳에서 자라요.
꽃 피는 때

5~10월에 꽃이 펴요

꽃 5~10월

기르기

늘리는 법
씨로도 늘지만, 잘린 뿌리 조각에서도 다시 싹이 나와 퍼질 수 있어요.
독성
식물 전체에 독성 성분이 있고 가시도 날카로워요. 열매가 작은 토마토처럼 보여도 먹지 말고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도깨비처럼 거칠게 가시와 털이 돋은 모습에서 도깨비가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도깨비가지(Solanum carolinense)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