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는 녹색 가지에 굵고 긴 가시가 돋고, 잎 하나가 작은잎 세 장으로 갈라지는 나무예요. 한국에서는 울타리로 기르거나 감귤나무 가지를 접붙이는 나무로 이용해 왔어요. 5월에 흰 꽃이 피고, 향기로운 열매는 9월 무렵 노랗게 익어요.
둘 다 가시와 흰 꽃이 있지만, 찔레나무(Rosa multiflora)는 작은 흰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고 자란 잎에는 작은잎이 보통 5~11장 있어요. 탱자나무는 작은잎이 세 장이고 가을에 노란 귤 모양 열매가 달려요.
헷갈리는 이유가시 많은 울타리에서 흰 꽃이 피는 모습이 비슷해요.
5월에 꽃이 펴요
꽃 5월 · 열매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