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는 서해와 남해 연안에 사는 작은 문어예요. 팔 뿌리 양쪽에 금빛 눈처럼 보이는 둥근 무늬가 있어요. 봄에는 빈 조개껍데기 같은 곳에 알을 낳아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가 대체로 30cm 안팎인 작은 문어예요. 팔 뿌리의 양쪽에 금빛 고리 무늬가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참문어Octopus vulgaris

주꾸미는 팔 뿌리 양쪽의 금빛 눈무늬가 단서예요. 참문어(Octopus vulgaris)는 성체가 훨씬 크지만 어린 개체는 크기만으로 가르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여덟 팔을 가진 연안의 문어예요.

낙지Octopus minor

낙지(Octopus minor)는 주꾸미보다 팔이 길어요. 주꾸미는 팔 뿌리 양쪽의 금빛 눈무늬도 함께 확인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한국 연안에서 보는 작은 문어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서해·남해 연안
  • 바다 밑 바위틈
분포
한국의 서해와 남해 연안에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낮에는 바닥의 틈에 숨고 밤에 주로 움직여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3~5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 연안에서는 3~5월에 알을 낳아요.
둥지
바닥의 오목한 곳이나 빈 조개껍데기 같은 곳에 알을 붙여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Octopus ocellatus라는 학명으로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국내에서는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 금지돼 있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옛 문헌인 《자산어보》에도 문어와 닮았지만 작은 바다생물로 기록돼 있어요.
  • 빈 고둥 껍데기에 숨는 습성을 이용한 전통적인 고기잡이 도구가 쓰였어요.
주꾸미(Amphioctopus fangsiao)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