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어리연꽃은 늪과 연못 수면에 동그란 잎을 띄우고 여름에 밝은 노란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 물풀이에요. 다섯 갈래로 갈라진 꽃잎 가장자리에 술처럼 잔털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뿌리는 물 밑에 내리고 잎과 꽃만 물 위로 띄우는 여러해살이 물풀이에요.
- 잎
- 잎은 둥근 심장 모양으로 길이 10cm 안팎이고, 가장자리가 물결처럼 얕게 굽이쳐요. 윗면은 초록색, 뒷면은 갈색이나 보랏빛이 돌아요.
- 꽃
- 지름 2~4cm쯤의 노란 꽃이 물 위로 올라와 피고, 꽃잎 끝에 잔털이 술처럼 달려 있어요. 꽃 하나는 하루만 피어요.
- 꽃 피는 때
- 한국에서는 7~9월에 피어요.
- 열매
- 열매는 납작한 타원형이고, 이 꽃이 진 뒤에도 떨어지지 않고 남아요. 씨 가장자리에는 털과 날개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늪
- 연못
- 도랑
- 느린 하천
- 분포
- 한국 각지의 늪·연못·도랑에서 자라요. 세계적으로는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 지역에 널리 살아요.
- 좋아하는 환경
- 물 밑 진흙에 를 옆으로 뻗고, 고인 물이나 흐름이 느린 물에서 자라요.
- 꽃 피는 때
7~9월에 꽃이 펴요
꽃 7~9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꽃에는 암술이 긴 꽃과 짧은 꽃 두 가지가 있어서, 서로 다른 꽃끼리 꽃가루가 오가야 씨가 제대로 맺혀요.
- 씨앗 퍼뜨리기
- 씨는 물에 떠다니다가, 가장자리 털로 물새 몸에 붙어 멀리 옮겨지기도 해요.
기르기
- 늘리는 법
- 뿌리줄기와 로 퍼지고, 끊어진 조각에서도 다시 자라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조선 후기 학자 정학유는 『시명다식』에서 중국 『시경』 첫머리에 나오는 물풀 '행채(荇菜)'를 노랑어리연꽃으로 풀이했어요. 일본에서도 이 식물을 荇菜라고 적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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