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속은 칼처럼 길쭉한 잎을 가진 풀 무리로, 한국의 산과 들·습지·정원에서 만날 수 있어요. 꽃의 바깥쪽 세 조각은 옆이나 아래로 펼쳐지고 안쪽 세 조각은 서는 모습이 많지만, 사는 곳과 꽃무늬는 종마다 달라요.
전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며 5~6월에 자주색 꽃을 피워요. 바깥 의 노란 바탕과 자주색 줄무늬가 눈에 띄어요.
습한 풀밭과 습지에서 만나는 큰 자주색 꽃이에요. 바깥 꽃덮이 밑부분의 노란 무늬를 살펴보면 좋아요.
봄 산지에서 낮게 피는 작은 붓꽃이에요. 키가 작고 한 꽃대에 꽃이 하나씩 달리는 모습이 단서가 돼요.
습지나 물가에서 자라며 자주색 꽃의 바깥 꽃덮이에 흰 무늬가 보여요.

물가에서 크게 자라고 선명한 노란 꽃을 피우는 이에요. 자생 보라색 붓꽃류와 꽃색부터 달라요.
부채처럼 퍼진 잎 사이로 주황색 바탕에 붉은 점이 있는 꽃이 피어요. 예전 학명 Belamcanda chinensis로도 많이 알려졌어요.
창포속은 잎이 붓꽃처럼 길지만 꽃은 연한 녹색의 작은 이삭으로 모여요. 붓꽃속은 크고 눈에 띄는 꽃이 따로 피어요.
헷갈리는 이유물가에서 자라고 잎 모양과 이름이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