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는 한국 전역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는 둥글고 등이 볼록한 딱정벌레예요. 주황색 바탕에 검은 점이 있거나 검은 바탕에 붉은 점이 있는 등 무늬가 다양하며, 애벌레와 어른벌레 모두 진딧물을 잡아먹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대체로 7~9 mm이고 둥글게 볼록해요. 는 노랑·주황·빨강·검정으로 달라지며 점이 없거나 여러 개일 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칠성무당벌레Coccinella septempunctata

칠성무당벌레는 붉은 딱지날개에 검은 점이 모두 일곱 개예요. 무당벌레는 바탕색과 점 개수가 크게 달라지고, 머리 뒤 흰 부분에 검은 M자 무늬가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둥근 붉은 몸에 검은 점이 있고 진딧물을 먹어요.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Henosepilachna vigintioctomaculata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는 적갈색 몸 전체에 잔털이 있고, 딱지날개마다 검은 점이 14개씩 있어요. 무당벌레는 표면에 광택이 나고 점무늬가 훨씬 다양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주황빛의 둥근 무당벌레이고 검은 점이 많을 수 있어요.

남생이무당벌레Aiolocaria hexaspilota

남생이무당벌레는 몸이 더 크고 딱지날개의 검은 무늬가 띠처럼 서로 이어져요. 무당벌레는 점의 개수와 바탕색이 다양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광택 나는 둥근 무당벌레이고 검은 무늬가 보여요.

비슷한 무당벌레 비교
등의 겉모습점무늬
무당벌레광택, 바탕색 다양없거나 여러 개
칠성무당벌레광택, 붉은 바탕검은 점 7개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잔털, 적갈색 바탕검은 점 28개
남생이무당벌레더 큰 몸, 광택이어진 검은 띠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 경작지·풀밭
  • 하천가
  • 마을
분포
한반도 전역과 제주도·울릉도에 분포해요. 진딧물이 많은 나무와 키 큰 풀에서 자주 보여요.
좋아하는 환경
봄에는 여러 나무와 풀에서 보이고, 한여름에는 옥수수밭 같은 키 큰 식물에서도 많이 관찰돼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활동 4~11월

한국 관찰 839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애벌레와 어른벌레 모두 주로 진딧물과 몸이 부드러운 작은 곤충을 먹어요.
활동
한국에서는 주로 4~11월에 활동하는 모습이 보여요.
무리 생활
늦가을에는 어른벌레가 한곳에 많이 모여 겨울을 나요.
겨울나기
어른벌레 상태로 무리를 이루어 해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암컷은 진딧물이 있는 곳 가까이에 노란 알을 여러 개씩 붙여 낳아요. 애벌레는 검거나 짙은 회색이고 몸 옆에 주황색 무늬와 작은 돌기가 있어요. 약 2~3주 동안 자라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가 돼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날개 색과 점무늬에 따라 이름 붙은 여러 형태가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