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모래덩굴은 돌담 근처나 숲 가장자리에서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르는 덩굴식물이에요. 잎자루가 잎 가장자리가 아니라 잎 안쪽에 붙는 방패 모양 잎이 특징이고, 가을에 포도송이처럼 작고 검은 열매가 달려요. 식물 전체에 독 성분이 있어서 열매를 먹으면 안 돼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겨울에 잎이 지는 덩굴식물이에요.
잎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길이와 폭이 5~13cm예요. 둥근 방패 모양으로 3~7갈래로 얕게 갈라지거나 밋밋하며, 대개 털이 없어요.
꽃
작은 연노란색 꽃이 가지 옆에 원뿔 모양으로 모여 피어요. 암꽃과 수꽃이 다른 포기에 피는 예요.
꽃 피는 때
5~6월 무렵(4월 말~6월 초)
열매
열매는 지름 1cm쯤 되는 둥근 열매로, 9월에 검게 익어요. 속의 씨는 초승달처럼 휘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댕댕이덩굴Cocculus orbiculatus

댕댕이덩굴은 잎이 넓은 달걀 모양으로 2~3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열매는 10월 무렵 검푸르게 익어요. 새모래덩굴은 잎이 둥근 방패 모양으로 잎자루가 잎 안쪽에 붙고, 열매는 9월에 검게 익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방기과 덩굴이고, 돌 틈에서 자라며 검푸른 열매가 달리는 점이 비슷해요.

며느리배꼽Persicaria perfoliata

며느리배꼽은 잎이 삼각형이고 줄기와 잎맥에 아래로 향한 잔가시가 있으며, 줄기를 둥글게 감싸는 잎 모양 이 있어요. 새모래덩굴은 가시가 없고 잎이 둥글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잎자루가 잎 안쪽에 붙는 덩굴이라 잎만 보면 비슷해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돌담
  • 숲 가장자리
  • 덤불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에 자라요.
좋아하는 환경
주로 돌담 근처에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며 자라요.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 열매 9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새모래덩굴속 식물은 식물 전체에 다우리신(dauricine) 같은 독 성분이 있어요. 열매가 포도처럼 생겨 헷갈리기 쉬운데, 먹으면 위험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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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래덩굴(Menispermum dauric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