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은 줄기와 잎자루에 아래로 향한 잔가시가 있어 다른 풀을 타고 오르는 마디풀과 한해살이 덩굴풀이에요. 둥근 접시 모양 위에 하늘색 열매가 앉은 모습이 배꼽 같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한국에서는 길가와 들에 흔한 풀이지만, 미국에서는 손꼽히는 골칫거리 침입종이에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한해살이 덩굴풀이에요. 줄기는 2m쯤 뻗고, 아래를 향한 가시로 다른 물체에 걸쳐 올라가요.
- 잎
- 잎은 끝이 뾰족한 삼각형이에요. 잎자루가 잎 가장자리가 아니라 잎 뒷면 안쪽에 붙고, 잎맥 위에도 거꾸로 난 잔가시가 있어요. 줄기에는 지름 2~3cm의 둥근 턱잎이 접시처럼 줄기를 감싸요.
- 꽃
- 작은 연녹색 꽃이 짧은 이삭 모양으로 모여 피어요.
- 꽃 피는 때
- 7~9월
- 열매
- 열매는 윤기 나는 검은 열매인데, 두툼해진 하늘색 꽃받침에 싸여 있어 작은 처럼 보여요. 가을에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길가
- 집 주변
- 들
- 숲 가장자리
- 분포
- 한국 각지에 자라는 토박이 식물이에요. 중국, 일본, 러시아 극동, 인도, 인도차이나반도에도 살아요.
- 꽃 피는 때
7~9월에 꽃이 펴요
꽃 7~9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에는 Polygonum perfoliatum이라고 불렸어요. 참가시덩굴여뀌라고도 하고, 북한에서는 사광이풀이라고 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중국에서는 말린 풀 전체를 열을 내리고 설사를 멎게 하는 약재로 써 왔어요.
- 미국에서는 한 철에 9m까지 뻗어 다른 식물을 덮어 버린다고 해서 'mile-a-minute(1분에 1마일)'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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