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는 날 때 검은 날개의 노란 띠가 눈에 띄는 작은 예요. 농경지와 정원, 낮은 산에서 씨앗을 먹고, 가을과 겨울에는 여러 마리가 무리를 이루기도 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14cm예요. 굵고 살빛인 부리, 녹갈색 머리와 가슴, 검은 날개와 꼬리에 난 선명한 노란 띠가 눈에 띄어요.
소리
번식기 수컷은 높은 가지에 앉아 방울 굴러가는 듯한 맑은 소리를 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검은머리방울새Spinus spinus

검은머리방울새가 더 작고 노란빛이 많으며, 가슴과 등에 검은 세로무늬가 보여요. 방울새는 몸이 더 묵직하고 날개와 꼬리의 넓은 노란 띠가 두드러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작고 노란 날개 무늬가 있는 되새류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농경지·정원
  • 야산·구릉
  • 숲 가장자리
분포
대한민국 전역에서 볼 수 있어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 한 해 내내 지내는 텃새예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한국 관찰 678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주로 풀과 나무의 씨앗을 먹고, 번식기에는 곤충도 먹어요.
무리 생활
번식기에는 짝으로 지내고, 가을과 겨울에는 수십 마리 이상이 함께 다니기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는 4월 무렵부터 여름까지 번식해요.
둥지
나뭇가지나 덤불에 마른 풀, 가는 뿌리, 나무껍질과 이끼로 밥그릇 모양 둥지를 만들어요.
알 수
한배에 알을 보통 5개쯤 낳아요.
알 품기
알은 약 11~13일 동안 품고, 새끼는 부화한 뒤 약 14일 만에 둥지를 떠나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Carduelis sinica라고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수컷의 맑고 떨리는 소리를 들으면 방울새라는 이름을 떠올리기 쉬워요.
방울새(Chloris sin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