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아욱은 분홍빛 도는 보라색 꽃잎에 짙은 줄무늬가 또렷한 아욱과 꽃이에요. 유럽·북아프리카·서아시아가 고향이고, 한국에서는 꽃밭에 심거나 꽃차로 즐겨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이나 여러해살이풀로 자라고, 키는 40cm~1.5m쯤이에요. 줄기는 곧게 서고 부드러운 털이 있어요.
- 잎
-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둥근 손바닥 모양이에요. 3~7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어요.
- 꽃
- 꽃은 지름 3~6cm로 에 몇 송이씩 모여 달리고, 줄기 아래쪽부터 차례로 피어 올라가요. 꽃잎 5장에 진한 보라색 줄이 뚜렷해요. 흰 꽃이나 진분홍 꽃 품종도 있어요.
- 꽃 피는 때
- 초여름부터 여름까지 오래 피어요.
- 열매
- 열매는 작은 조각 10개 남짓이 고리처럼 둘러선 모양이라 껍질 벗긴 귤처럼 보여요. 조각마다 그물 같은 주름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꽃밭
- 길가·빈터
- 분포
- 유럽·북아프리카·서아시아가 원산지이고, 지금은 북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 여러 곳에 퍼져 자라요. 한국에서는 주로 심어 기르는 꽃이에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당아욱은 흔히 두 무리로 나눠요. 한국·일본에서 많이 심는, 줄기가 튼튼하고 꽃빛이 짙은 무리(M. s. mauritiana)와 유럽 들판에 흔한 원래 무리(M. s. sylvestris)예요. mauritiana 무리를 따로 종(Malva mauritiana)이나 원예 품종군으로 보는 견해도 있어요. 한국에서 '당아욱'으로 소개하는 꽃은 대개 mauritiana 무리예요.
- 품종과 여러 모습
- 꽃잎에 진한 줄무늬가 두드러지는 'Zebrina' 같은 원예 품종이 여럿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꽃잎을 말려 뜨거운 물에 우리면 파란 차가 되고, 레몬을 넣으면 분홍색으로 바뀌어요.
- 보라색을 뜻하는 '모브(mauve)'라는 색 이름이 이 꽃잎 색에서 왔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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