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돔은 우리나라 연안의 바위가 많은 곳에 사는 바닷물고기예요. 어린 돌돔은 은빛 몸에 굵은 검은 띠가 있고, 자라면서 띠가 흐려져요. 새 부리처럼 단단히 붙은 이빨로 성게와 따개비 같은 딱딱한 먹이를 깨 먹어요.
범돔은 노란빛 몸에 가늘고 비스듬한 검은 띠가 보이고, 보통 돌돔보다 훨씬 작아요. 어린 돌돔은 은빛 바탕에 굵은 검은 띠가 몸을 거의 곧게 가로질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몸이 높고 검은 줄무늬가 있는 연안 물고기예요.
아홉동가리는 갈색 사선 무늬와 흰 점이 박힌 꼬리지느러미가 보여요. 돌돔의 어린 개체는 검은 띠가 더 곧고 꼬리에 흰 물방울무늬가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바위가 많은 연안에서 보이고 몸 옆에 여러 띠가 있어요.
한국 기준
번식 4~7월
기장 연안의 아주 어린 돌돔이 이 속의 작은 플랑크톤을 먹은 기록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