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갈매기는 고양이처럼 들리는 울음 때문에 이름이 붙은 중형 갈매기예요. 한국 해안에서 사계절 볼 수 있고, 봄에는 여러 무리가 섬 번식지에 모여요.

생김새

생김새
어른 새는 흰 머리와 배, 짙은 회색 등, 노란 다리를 지녀요. 노란 부리 끝에는 검은 띠와 붉은 반점이 있고, 흰 꼬리 끝의 굵은 검은 띠가 가장 눈에 띄어요.
소리
높고 거친 울음이 고양이 소리처럼 들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큰재갈매기Larus schistisagus

큰재갈매기(Larus schistisagus)는 몸집이 더 크고 어른 새의 꼬리가 온통 흰색이에요. 괭이갈매기는 어른 새도 꼬리 끝에 굵은 검은 띠가 있고 부리 끝에 검정과 빨강 무늬가 함께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등이 짙고 한국 해안에서 함께 보일 수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해안
  • 하구
  • 항구
  • 바위섬
분포
한국의 동해·남해·서해 해안에서 볼 수 있고, 독도와 여러 연안 섬에서 해요.
머무는 때
대체로 이지만 일부는 겨울에 남쪽으로 움직여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번식 3~7월

한국 관찰 577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물고기와 , 갯지렁이 같은 작은 동물을 먹고 음식 찌꺼기도 이용해요.
무리 생활
번식기에는 무인도에서 큰 무리를 이루고 둥지 둘레를 지켜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는 3~7월에 번식해요.
둥지
바위가 움푹 팬 곳이나 풀밭에 마른 풀과 해초를 모아 접시 모양 둥지를 만들어요.
알 수
보통 알 3개
알 품기
암수가 번갈아 약 24~25일 동안 알을 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통영 홍도와 태안 난도처럼 한국의 집단번식지 일부는 천연기념물로 보호해요.
괭이갈매기(Larus crassirostr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