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는 제주도에 자생하는 사계절 잎이 푸른 큰 나무예요. 남부 지방에서는 공원이나 길가에 심어 기르며, 잎을 살짝 비비면 를 떠올리게 하는 향이 나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사계절 잎이 푸른 큰 나무로 자라고, 오래된 나무껍질에는 세로로 깊은 틈이 생겨요.
잎
윤기 나는 잎에는 밑부분 가까이에서 갈라지는 굵은 맥 세 줄이 보여요. 어린잎에는 붉은빛이 돌고, 잎을 비비면 향이 나요.
꽃
새 가지의 잎 가까이에 작고 연한 꽃이 모여 피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주로 5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둥근 열매는 가을에 검게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후박나무Machilus thunbergii

녹나무 잎에는 밑에서 갈라지는 굵은 맥 세 줄이 눈에 띄어요. 후박나무는 열매가 달린 자루가 붉은지 함께 살펴보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남쪽에서 자라는 윤기 나는 상록 큰 나무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제주의 따뜻한 숲
  • 남부의 공원·길가
분포
제주도에서는 자생하고, 남부 지방에서는 심어 기른 나무도 볼 수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는 약해요.
꽃 피는 때

5월에 꽃이 펴요

꽃 5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Cinnamomum camphora라고도 불려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제주의 녹나무 자생지 가운데 로 지정된 곳이 있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나무에서 얻는 향기 성분인 장뇌는 예부터 여러 물건의 원료로 쓰였어요.
  • 남부 지방에서는 그늘을 만드는 조경수로도 심어요.
녹나무(Camphora officinar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