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띠신선나비는 검은 날개에 선명한 파란 띠를 두른 네발나비예요. 로 겨울을 나기 때문에 아직 쌀쌀한 이른 봄부터 숲과 공원에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날개를 접으면 어두운 갈색 아랫면이 낙엽처럼 보여서 눈에 잘 띄지 않아요.
생김새
- 생김새
- 날개를 편 길이는 6~7cm쯤이에요. 윗면은 검은 바탕에 파란 띠가 가로질러 있고, 앞날개 끝에는 작은 흰 점이 있어요. 아랫면은 어지러운 갈색 무늬예요. 암컷은 수컷보다 날개와 파란 띠가 조금 더 넓은 편이에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숲속
- 낮은 야산
- 도시 공원
- 분포
- 한국에서는 숲과 낮은 산, 도시 공원에서 볼 수 있어요. 나라 밖으로는 동아시아에서 남아시아, 동남아시아에 걸쳐 널리 살아요.
-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3월
생활
- 먹이
- 꽃에는 잘 오지 않고 나무 수액에 모여요.
- 활동
- 자기 구역을 정해 두고 앉아 있다가 다른 나비가 들어오면 쫓아내요.
- 겨울나기
- 어른벌레로 겨울을 나요. 추워지면 볕이 드는 낙엽 틈이나 나무껍질에 붙어 겨울잠을 자요. 겨울을 난 어른벌레는 지역에 따라 3월 중순쯤부터 날기 시작해요.
번식과 한살이
- 애벌레
- 몸에 가시 모양 돌기가 잔뜩 나 있지만 독은 없어요.
- 애벌레 먹이식물
- 애벌레는 청가시덩굴과 청미래덩굴의 잎을 먹고 자라요. 어미도 이 덩굴에 알을 낳아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추위가 덜 가신 이른 봄에 파란 띠를 두르고 나는 모습이 도포 자락을 날리는 신선 같다고 해서 '청띠신선나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