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는 한국 전역의 공원과 가로수, 숲에서 일 년 내내 볼 수 있는 회색빛 새예요. 크고 날카롭게 울며, 갈색 뺨 무늬와 긴 꼬리가 눈에 띄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28cm쯤으로 참새보다 크고 까치보다 작아요. 온몸이 회색빛이고 뺨에 갈색 무늬가 있어요. 머리깃이 부스스하게 흩어져 있고 꼬리가 길어요. 암수 생김새가 같아요.
소리
'삐이익' 하는 크고 날카로운 소리가 멀리까지 들려요. 겨울에도 울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검은이마직박구리Pycnonotus sinensis

검은이마직박구리(Pycnonotus sinensis)는 머리의 검은 부분과 뒤통수·뺨의 흰 부분이 뚜렷해요. 직박구리는 회색빛 몸에 갈색 뺨 무늬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이름이 비슷하고 둘 다 직박구리과 새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마을·도시
  • 공원·정원
  • 가로수
  • 숲
분포
한반도와 일본 등 동아시아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전국의 숲과 공원, 도시에서도 볼 수 있어요.
머무는 때
예요. 한국에서 일 년 내내 볼 수 있어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번식 4~6월 · 활동 1~12월

한국 관찰 1,937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여름에는 곤충을, 겨울에는 나무 열매를 주로 먹어요. 동백꽃이 피면 꿀을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무리 생활
번식기를 빼면 무리로 지내는 일이 많아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4~6월
둥지
숲의 나무뿐 아니라 정원수나 가로수에도 컵 모양의 작은 둥지를 지어요.
알 수
알 4~5개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Microscelis amaurotis라는 학명도 썼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훌우룩 빗죽새'라는 옛 이름이 있는데, 울음소리를 본뜬 이름이라고 해요.
  • '찍박구리'라고도 불렸어요.
직박구리(Hypsipetes amaurot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