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노래미는 우리나라 전 연안의 바위와 모래가 섞인 바다에 사는 길쭉한 물고기예요. 몸 옆에서 물의 움직임을 느끼는 이 다섯 줄로, 한 줄인 노래미(Hexagrammos agrammus)와 구별돼요.

생김새

생김새
몸이 길고 옆으로 납작해요. 몸 옆에는 감각선이 다섯 줄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노래미Hexagrammos agrammus

노래미는 몸 옆 감각선이 한 줄이고, 쥐노래미는 다섯 줄이에요. 사진에서는 몸 옆을 확대해 봐야 정확히 셀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길쭉한 몸으로 연안 바위 주변에서 살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안 암초
  • 모래·펄 바닥
분포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를 비롯한 연안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바위에 배를 대고 머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10월~1월

생활

먹이
서해의 인천·군산·흑산도 조사에서는 게와 새우류를 먹었고, 지역마다 주된 먹이가 달랐어요.
활동
번식기 수컷은 몸빛이 짙은 노란색으로 변하고 알을 지켜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알을 낳아요.
둥지
수컷이 알이 있는 자리를 지키며 부화할 때까지 돌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우리나라에서는 포획 금지 기간이 있고, 몸길이 20cm 이하인 개체도 잡을 수 없어요.
쥐노래미(Hexagrammos otak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