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는 한국의 큰 강과 해안에 겨울마다 드물게 찾아오는 커다란 수리예요. 어른 새는 갈색 몸과 밝은 머리, 흰 꼬리가 눈에 띄어요. 국내에서는 이자 으로 보호받아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수컷이 약 80cm, 암컷이 약 95cm로 암컷이 더 커요. 어른 새는 몸이 갈색이고 머리와 목이 황갈색으로 밝으며, 꼬리가 흰색이에요.
계절에 따른 모습
어린 새는 몸이 더 짙은 갈색이고 꼬리도 새하얗지 않아요. 꼬리가 완전히 희어지고 머리가 밝아지기까지 여러 해가 걸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참수리Haliaeetus pelagicus

참수리(Haliaeetus pelagicus)는 부리가 더 크고 진한 노란색이에요. 흰꼬리수리의 부리는 조금 작고 연한 노란색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큰 강·하구
  • 해안
  • 호수·저수지
  • 습지
분포
유라시아에 넓게 살고, 우리나라는 겨울을 나는 곳이에요. 해안이나 습지, 호수, 하천 주변에서 지내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는 주로 11~3월에 보이는 드문 예요. 국내에서 번식한 기록도 매우 드물게 있어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1월~3월에 기록돼요

머무는 때 11월~3월

한국 관찰 188건 · 9년 · 참고

생활

먹이
물고기를 주로 먹고, 오리 같은 새와 작은 짐승도 사냥해요. 죽은 동물을 먹기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나뭇가지를 쌓아 큰 둥지를 지어요. 한국에서 번식한 기록은 드물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학명의 albicilla는 '흰 꼬리'라는 뜻이고, 우리 이름 흰꼬리수리도 같은 특징에서 왔어요. 으로 흰꼬리수리와 그린란드 아종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1973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보호받아요.
흰꼬리수리(Haliaeetus albicill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