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병꽃풀은 봄에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 풀밭에서 자주빛 입술 모양 꽃을 피우는 꿀풀과 이에요. 꽃이 지고 나면 줄기가 땅 위로 길게 뻗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려 새 포기를 만들어요. 동전을 이어 놓은 듯한 둥근 잎 때문에 연전초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줄기는 네모지고, 꽃이 진 뒤에는 땅을 기며 길게 뻗어요.
- 잎
- 잎은 마주나고 동전처럼 둥글어요.
- 꽃
- 자주빛 입술 모양 꽃이 에 달려요.
- 꽃 피는 때
- 4~5월
헷갈리기 쉬운 생물
Glechoma grandis
2026년에야 한국에서 따로 확인된 같은 속 식물이에요. 꽃받침 갈래의 모양과, 꽃자루에 대한 의 상대적인 길이로 구분해요. 꽃을 가까이 확대해 봐야 해서 멀리서 찍은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한국에서 오랫동안 긴병꽃풀로 잘못 분류돼 왔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기슭
- 숲 가장자리
- 개울가·골짜기 풀밭
- 분포
- 한반도와 중국 동부·중부, 러시아 극동, 베트남에 살아요.
- 좋아하는 환경
- 습기가 있고 땅이 기름진 곳에서 잘 자라고, 그늘도 잘 견뎌요.
- 꽃 피는 때
4~5월에 꽃이 펴요
꽃 4~5월
기르기
- 늘리는 법
- 땅을 기는 줄기의 마디에서 뿌리가 내려 새 포기로 퍼져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에는 유럽의 Glechoma hederacea에 딸린 변종(Glechoma hederacea var. longituba)으로 보았지만, 지금은 따로 종으로 봐요.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긴병꽃풀 한 종만 있다고 봤지만, 2026년 연구에서 일본에 흔한 Glechoma grandis도 한국에 자란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덩굴광대수염이라는 이름도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꽃봉오리가 길쭉한 병처럼 생겨 '긴병꽃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 포기 전체를 말린 것을 '연전초'라는 약재로 써 왔어요. 중국에서도 같은 식물을 전통 약재로 써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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