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남색잎벌레는 윤이 나는 짙은 푸른색의 작은 잎벌레예요. 한국에서는 봄에 소리쟁이류 잎에서 어른벌레와 무리 지은 검은 애벌레를 함께 볼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5.5mm이고 등은 광택 있는 남청색이에요. 애벌레는 검고 몸마디의 등과 옆에 작은 돌기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강계잎벌레Gastrophysa polygoni

강계잎벌레는 머리와 딱지날개가 청록빛이어도 앞가슴의 등쪽과 더듬이·다리 밑부분이 황갈색이에요. 좀남색잎벌레는 등 전체가 짙은 금속성 남청색으로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작고 푸른 금속광택이 나는 같은 속의 잎벌레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소리쟁이류가 자라는 풀밭
분포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타이완, 동남아시아와 인도에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먹이식물인 소리쟁이류와 수영이 자라는 곳에서 살아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4~5월

생활

먹이
어른벌레와 애벌레 모두 소리쟁이·수영·여뀌 같은 풀의 잎을 먹어요.
활동
한국에서는 겨울을 난 어른벌레가 4~5월 무렵 활동을 시작해요.
무리 생활
애벌레는 잎 위에서 무리를 지어 먹이를 먹어요.
겨울나기
어른벌레 상태로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 을 해요.
애벌레
애벌레는 잎을 먹으며 자란 뒤 땅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돼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좀남색잎벌레(Gastrophysa atrocyane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