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턱 아래 긴 수염 한 가닥과 세 장의 등지느러미가 눈에 띄는 바닷물고기예요. 우리나라 연안에서 살다가 겨울에는 알을 낳으러 얕은 곳으로 들어와요.

생김새

생김새
앞쪽이 두툼하고 뒤로 갈수록 가늘어져요. 턱 아래 수염이 한 가닥이고, 등지느러미가 세 장, 뒷지느러미가 두 장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명태Gadus chalcogrammus

대구는 위턱이 더 앞으로 나오고 턱 아래 수염이 길어요. 명태는 아래턱이 더 앞으로 나오며 수염이 아주 작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대구과의 바닷물고기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안 바다
  • 바다 밑바닥
분포
우리나라 여러 연안과 북태평양의 찬 바다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찬 물을 좋아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수온 5~12℃인 바다에서 살아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12월~2월

생활

먹이
우리나라 연안에서는 고등어·청어 같은 물고기도 잡아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12~2월에 연안 쪽으로 와서 알을 낳아요.
번식 방법
연안의 만처럼 비교적 얕은 곳에서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진해에는 대구를 알이 든 채 말리는 약대구 전통이 있어요.
  • 옛 문헌에는 말린 대구와 대구알 젓갈을 귀한 음식으로 적었어요.
대구(Gadus macrocephal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