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는 등 쪽의 물결무늬와 은빛 배가 돋보이는, 떼 지어 다니는 바닷물고기예요.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망치고등어와 함께 잡히기도 해요.

생김새

생김새
등은 짙은 푸른색이고 구불구불한 검은 줄무늬가 있어요. 배는 대체로 은빛이고, 꼬리 앞쪽에는 작은 지느러미가 늘어서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망치고등어Scomber australasicus

고등어의 배는 보통 은빛이고 망치고등어에는 검은 점이 보여요. 배의 점이 잘 안 보이면 첫 등지느러미에서 첫 번째부터 아홉 번째 가시까지의 길이를 주둥이부터 꼬리가 갈라진 곳까지의 길이와 비교해요. 그 비율이 12%를 넘으면 고등어로 보는 방법도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몸매와 등 쪽 물결무늬가 비슷하고 한국 바다에서 함께 잡혀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안 바다
분포
우리나라 바다를 포함한 여러 온대 해역에 살아요.

생활

무리 생활
떼를 지어 헤엄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한국에서는 소금에 절인 자반고등어를 굽거나 조려 먹어 왔어요.
  • 옛 문헌 《자산어보》에도 고등어의 푸른 등 무늬와 어획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고등어(Scomber japonic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